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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13 18:00:20
  • 최종수정2018.08.13 18:00:20
[충북일보] 충북도내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2학기부터 고등학교의 학부모부담 교육비를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게됐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스쿨뱅킹, 자동출금(CMS) 등으로 내던 수업료, 급식비 등 각종 학부모부담금을 4개 신용카드(신한, BC, 국민, NH농협)로 편리하게 낼 수 있게 된다.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수납방법 선택 안내를 받은 후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해당 카드사에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정보를 알려주면 자동납부가 신청된다.

다만 신용카드 자동납부 가능 여부는 카드사와 학교 간 가맹점 계약이 지연되거나 도입 시기 조정 등으로 적용 시기가 다를 수 있다.

이번 신용카드 자동납부 도입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납부 불편과 교육비 일시 납부에 대한 부담 감소, 학교의 교육비 미수납률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 신용카드 자동납부제 시행을 통해 학부모들은 편리한 납부와 학교의 수납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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