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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폭염피해, 자연재난에 준하는 보상체계 마련돼야"

  • 웹출고시간2018.08.13 17:56:22
  • 최종수정2018.08.13 17:56:24
[충북일보] 이시종 충북지사가 "폭염피해는 자연재난으로, 이제 준하는 보상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1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지만, 농작물재해보험 외 근본적 대책이 없어 농심이 타들어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이달 중순까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작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물수송이 가능한 차량을 보유한 소방서, 군부대, 기업체 등에 급수차 지원을 요청하고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을 지속적으로 늘려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폭염 농작물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피해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해 법제화를 추진하라"며 "태양광시설을 활용한 농작물 피해에 대한 수익보전, 태양광을 활용한 폭염피해 감소 등에 대해서도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방지 대책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최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많지만, 전기울타리·철망·경음기 등으로는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며 "순환수렵장의 탄력적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농민들의 현실적인 피해보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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