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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게놈정보 기반 바이오산업 집중 육성 박차

게놈연구재단 '게놈 기반 바이오정보센터' 지정

  • 웹출고시간2018.08.12 15:44:41
  • 최종수정2018.08.12 15:44:43
[충북일보] 충북도가 게놈정보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 육송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지난 10일 게놈연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신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도는 게놈연구재단을 '충북도 지정 게놈 기반 바이오정보센터'로 지정했다.

양 기관은 도내 산·학·연 게놈·유전체 분석지원 및 분석 기반 정보 지원, 국내·외 관련 기관 및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게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오송에 소재한 게놈연구재단은 인간 유전체 연구 및 맞춤형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할 목적으로 2010년 4월 설립된 비영리재단이다.

게놈 프로젝트, 차세대 유전체 연구용역 서비스, 개인유전정보 서비스 플랫폼 개발 등 게놈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3년 9월에는 게놈분석 전문기업인 테라젠이텍스, 서울대, 에버랜드 등과 공동연구팀을 구성해 한국 호랑이를 통해 '호랑이 게놈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하기도 했다.

권석규 도 바이오산업국장은 "미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게놈 기반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라며 "게놈연구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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