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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12 15:19:03
  • 최종수정2018.08.12 15:19:03
[충북일보] 여름비의 속삭임이 숲에 가득하다. 풀잎이 또르르 빗방울 떨어트린다. 몸에 닿는 소리도 점점 선명해진다. 빗물이 나뭇잎에 떨어져 소리 낸다. 빗물과 풀잎의 싱그러운 합창이다. 비 맞은 숲이 새로운 광경을 펼친다. 시각보다 청각에 의존해 걸어간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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