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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09 15:57:17
  • 최종수정2018.08.09 15:57:17

이시종(가운데) 충북지사와 한오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김규식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연본부장이 9일 수상태양광 및 농촌태양광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가 9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본부와 수상태양광 및 농촌태양광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한오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김규식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태양광은 여름철 저수지 녹조예방, 어족자원보호, 저수지 유휴수면 활용을 통한 국토의 효율적 이용 등의 장점이 있다.

영농형 태양광발전은 농지 위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아래 농작물 재배를 병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도내 저수지에 수상태양광사업을 직접 투자하고, 에너지 공단은 재생에너지 정책 공유와 전문기술 및 각종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도내 저수지 43지구에 2천900억 원을 투자해 발전규모 162.5MW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시종 지사는 "수상태양광 및 농촌태양광 보급확산을 통해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소득증대와 청정에너지 생산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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