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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09 15:12:31
  • 최종수정2018.08.09 15:12:31
[충북일보] 충북도가 폭염피해 대응 축사내 냉방시설 사업비 9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 축산업등록농가중 중·소규모 범위에 해당되는 농가다.

한우 1천200㎡(150마리), 돼지 3천200㎡(4천마리), 육계·산란계 5천㎡(육계 15만 마리, 산란계 10만 마리), 오리 7천㎡(2만8천500마리) 이하 농가에 대해 1천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 장비는 선풍기, 환기·송풍팬, 쿨링패드, 안개분무, 스프링클러, 차광막(지붕단열제), 냉동고, 말벌 퇴치장비(트랩) 등 시설공사가 필요 없거나 간단한 교체로 설치가 가능한 장비(재료)다.

도 관계자는 "해당 장비가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당 시·군에 사업추진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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