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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09 13:45:53
  • 최종수정2018.08.09 13:45:53

진천 혁신도시 두레봉 공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만개해 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 주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진천] 진천 충북혁신도시에 나라꽃 무궁화가 만개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내 두레봉 공원 일원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

무궁화 동산에 홍단심계 375본, 백단심계 225본 등 총 600본의 무궁화를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올해 첫 꽃을 피운 무궁화동산은 충북혁신도시 입주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체험학습의 공간이 되고 있다.

법무연수원 등 11개 공공기관의 공직자와 교육기관을 이용하는 교육생들의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다.

군은 앞으로 매월 병해충 방제, 가지치기, 비료주기 등 지속적인 관리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73주년 광복절과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을 맞는 해인만큼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두레봉공원 무궁화동산을 지속적으로 잘 가꾸고 관리해 해마다 아름다운 무궁화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2015년 제2회 나라꽃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 전국공모에 1등에 선정됐다.

또 2016년부터 매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는 등 무궁화 명품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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