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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09 10:40:04
  • 최종수정2018.08.09 10:40:04

옥천군새마을회 회원들이 9일 군북면 자모리 마을에서 일손봉사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옥천] 옥천군 새마을회는 9일 생산적 일손봉사 협약을 한 군북면 자모리 마을을 찾아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강정옥 회장을 비롯한 군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은 군북면 자모리에서 아욱 농사를 짓는 한 농가를 찾아 일손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 30일 새마을회와 군북면 자모리 마을 간 맺은 1사1마을 일손봉사 자매결연 이후 펼쳐진 첫 활동이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와 한마음이 돼 농작물 수확과 제초작업을 벌이며 농민의 어려움을 달랬다.

특히 이날은 김재종 옥천군수도 현장을 찾아 소중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회원들을 격려하고 농가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가주 김광수(62) 씨는 "인력수급이 어려워 한창 제철을 맞은 아욱 수확이 늦어 질까봐 걱정했는데, 새마을 회원들이 찾아 일손을 보태줘 한시름 놨다"고 반겼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나 기업에 일손봉사자를 매칭시켜 주는 사업으로, 하루 4시간의 일손을 제공할 경우 군에서 식대와 교통비 명목으로 2만원의 실비를 지급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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