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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7.12 18:06:20
  • 최종수정2018.07.12 18:06:20
[충북일보]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신분을 속인 채 인터넷에서 중고물품 판매 사기로 덜미를 잡혔다.

1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청주 A초등학교 B(28) 교사가 지난 2월 25일 유명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중고 노트북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올린후 구매 의사를 나타낸 2명에게 모두 60만 원을 받아 가로 채 대전 중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B교사는 경찰 조사에서 교사 신분을 숨기고 일정한 직업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신원조회를 통해 B교사의 공무원 신분을 확인하고 지난 9일 도교육청으로 공무원 범죄 수사상황을 통보했다.

도교육청은 같은 날 대전지검에서 통보받은 공무원 피의사건 처분결과를 통해 사건이 청주지검을 거쳐 B교사의 주소지인 춘천지검 강릉지청으로 이관된 것도 통보받았다.

현재 B교사는 지난 5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질병 휴직 중이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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