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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포도 주산지 옥천군에서 포도따기 체험 기쁨 맛보세요

포도·복숭아축제 포도따기 체험장 운영

  • 웹출고시간2018.07.12 13:26:08
  • 최종수정2018.07.12 13:26:08

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기간 운영하는 동이면 평산리 포도따기 체험장.

ⓒ 옥천군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은 '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열리는 이달 20~22일까지 포도따기 체험장을 운영한다.

동이면 평산리 일원 시설포도밭 2천174㎡에 마련된 포도체험장에서는 소정의 체험비를 내고 1인당 5kg까지 포도를 직접 수확할 수 있다.

체험비는 수확한 포도 무게에 따라 결정되며, 축제 전일 도매시장 경락가격에 맞춰 결정할 계획이다.

참가 방법은 축제장 부스 내 현장 접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축제기간 3일 내내 운영된다.

이를 위해 축제장 입구에서는 총 4대의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축제장과 체험장 만을 오갔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수확 체험 후 지용문학공원, 정지용 생가 등 지역 명소를 돌 수 있는 코스도 별도로 개설해 지역의 우수 관광 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최우형 지도사는 "체험비용은 전날 경매 가격에 맞춰 1kg당 4천~5천원 사이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로 와 자녀들과 함께 나무에 달린 싱싱한 포도를 직접 따며 소중한 추억거리를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와 함께 전국 단위 포도축제인 '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옥천 공설운동장 일원서 펼쳐진다.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복숭아·블루베리 등 다양한 농산물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아이스쇼, 물놀이장, 포도·복숭아 음식 시식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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