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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7.12 13:25:54
  • 최종수정2018.07.12 13:25:54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여성농어업인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문화생활 제공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이 제도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73세 미만, 소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자부담 2만 원 포함, 17만 원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안경점, 영화관, 서점, 미용원, 찜질방·목욕탕, 커피전문점 등에 이어, 올해부터 한식, 중식, 패밀리레스토랑 등 음식점도 추가돼 총 29개 업종으로 확대됐다.

군은 해당 업체에서 카드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영동읍 일원에 카드사용처 스티커를 제작·배포했으며, 결재 오류시 카드사용 등록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빠듯한 주머니 사정으로 문화생활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지역의 여성농업인에게는 문화소통과 교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이용방법과 사용처를 잘 몰라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여성농어업인 없도록 카드사용 실적을 점검하며, 홍보문 발송, 이장회의시 안내, 전광판 송출 등 다양한 홍보방법을 활용해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사용처 확대로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의 폭을 넓히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되길 바란다"며 "카드 잔액은 이월이나 전환이 불가하므로 올해 안으로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으로 8억2천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4천455명을 대상으로 본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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