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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7.11 17:39:22
  • 최종수정2018.07.11 17:39:26
[충북일보]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대낮에 패싸움을 벌인 20대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술에 취해 싸움을 벌인 A(23)씨 등 7명을 쌍방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일행인 A씨 등 4명은 이날 오후 1시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식당에서 서로 다른 일행인 B(26)씨 등 3명과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 "기분 나쁘게 쳐다봐 시비가 붙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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