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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음주율 남성은 줄고, 여성은 상승

흡연 남성 38.5%→37.8%, 여성 3.3%→4.8%
음주 남성 31.4%→27.5%, 여성 7.2%→9.1%
청주시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발표

  • 웹출고시간2018.07.11 17:42:03
  • 최종수정2018.07.11 17:42:11
[충북일보] 최근 3년간 음주·흡연율이 남성은 감소한 반면 여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청주시의 지역사회건강조사(2017년)에 따르면 성인 남성 흡연율은 2015년 38.5%에서 2017년 37.8%로 감소했다.

반면 성인 여성 흡연율은 2015년 3.3%에서 2017년 4.8%로 늘었다.

월간 전체 성인남녀 음주율은 같은 기간 60.8%에서 62.7%로 1.9%p 증가했다. 이 중 남성 고위험 음주율은 31.4%에서 27.5%로 줄었고, 여성은 7.2%에서 9.1%로 상승했다.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율은 2017년 16.9%,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4%, 걷기 실천율 40%로 2015년 18.9%, 26.4%, 45.6%에 비해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율은 2015년 25.3%에서 2017년 28.4%로 3.1%p 올랐다. 이 중 남성 비만율(36.2%)이 여성(20.5%)보다 높았다.

시 관계자는 "남성은 음주·흡연율이 준 반면 여성 사이에선 서서히 늘고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청주지역 성인 남녀 3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 박재원기자 ppjjww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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