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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7.11 13:32:18
  • 최종수정2018.07.11 13:32:18
[충북일보=진천] 민선 6기 진천군 공약 사업이 매우 만족한 결과로 마무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진천군에 따르면 민선 6기를 마무리 하면서 공약사업에 대한 최종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81개 공약 가운데 38개 사업이 마무리 되고 39개 사업이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등 95%의 추진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진천군 공약사업 이행 추진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밝힌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1.24%와 비교해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진천군은 전임 군수 도중하차로 인해 재선거를 치룬지 2년의 짧은 기간 동안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군은 지난 2016년 6월 당시 5대 분야 69개 공약 81개 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이 후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해왔다.

민선 6기가 마무리된 시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미래발전 성장 동력 강화' 분야다.

미래전략실과 명품도시추진단을 신설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이 결과 한화큐셀코리아, CJ제일제당 등 수많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임기 2년 동안 약 4조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괄목할만한 군정성과를 창출했다.

또 군의 신성장동력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집중 육성을 위해 '생산-소비-연구-재활용-교육'으로 이어지는 태양광 자원순환 모델을 완성하는 등 전국적인 태양광 중심도시로 거듭났다.

그러나 각종 공약이행 추진 성과 외에 이행 추진 부진사업도 일부 드러 났다.

부진 주요 사업 중 단기 임산물 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향후 숯 산업 체험 클러스터로 대체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 의약 규제 프리존 지정은 관련 입법 사항 폐기에 따라 추진이 어려 울 것으로 보인다.

또 그동안 설립 타당성 심의 문제로 추진이 부진했던 생거판화 미술관 증축 사업은 최근 정부의 설립 승인 결정에 따라, 2020년까지 사업이 마무리 할 계획이다.

유일한 미착수 사업이었던 광혜원 복합 물류·유통단지 개발은 적극적인 민간 투자 유도로 복합 유통 단지를 개발해 당초 제시한 군민과의 약속을 100%로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2년간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약 추진사항 전 과정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제고해왔다.

기자회견 등을 통해 분기별 주요업무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내용을 밝히며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 노력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민선 6기가 진천시 건설의 토대 마련에 매진해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면, 민선 7기는 군 의회와의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향후 주민 밀착형 행정을 통해 사람 중심의 친환경 미래도시 건설의 군정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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