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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농협, 2년째 감자특화 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 기여

농협, 공군19전비,한국교통대 등 202명 지원해 29농가에서 700t 수확
지난해 매출 2억5천여만원, 올해 4억5천여만원으로 크게 증가

  • 웹출고시간2018.07.11 13:27:19
  • 최종수정2018.07.11 13:27:19

중원농협이 2년째 생산에서 수확, 판매까지 총괄하는 감자특화사업을 추진, 농가소득을 높여주고 있어 호응이크다.

ⓒ 중원농협
[충북일보=충주] 중원농협이 2년째 감자특화사업을 추진, 농가소득을 높여주고 있어 호응이크다.

중원농협은 해마다 힘들게 생산한 감자를 중간업자에게 떼이고 시름에 잠겨 있는 농가를 돕기위해 지난해부터 계약과 종자공급, 소독, 기술교육, 수확, 판매까지 총괄하는 감자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올해 감자수확을 위해 지난 4~13일까지 중원농협 직원 28명,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경영지원본부 직원 25명, 공군19전비 장병 120명, 한국교통대 직원 및 학생 29명 등 총 202명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동량면 대전리 정모씨 등 29농가에서 700t의 감자를 수확했다.

중원농협이 감자 생산을 총괄하면서 지난해 2억5천여만원이던 농가 매출이 올해는 4억5천여만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광주 조합장은 "고령화된 농촌 실정에서 농사를 잘 짓고도 제값을 받지 못하거나 중간 업자들에게 떼이는 피해를 입는 안타까운 일이 많다"며 "이에 농가소득을 높여주고자 농협이 감자 생산에서 수확, 판매까지 전 과정을 맡는 감자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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