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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 관광 발전 동력 마련 '영동와인터널 차별화개발'

  • 웹출고시간2018.07.11 17:38:52
  • 최종수정2018.07.11 17:38:52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11일 힐링사업소 소회의실에서 홍보·관광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영동와인터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영동와인터널의 내부 콘텐츠에 대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분야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힐링사업소 운영팀, 개발팀, 테마농업팀을 비롯해, 국악문화체육과 관광팀, 농업기술센터 와인산업팀 등의 담당공무원들과 전시콘텐츠 분야에 에스티플랜 김동주 대표,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종원 회장이 홍보마케팅 분야에 ㈜더피알 어해영 본부장, 여행스케치 박영규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100년 먹거리 창출의 성패를 좌우할 영동와인터널의 운영에 앞서, 영동군의 장점과 특색을 한껏 살려 새로운 전략 짜기에 고심했다.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역할 정립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가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효율적인 마케팅 기법, 주변 관광지 연계방법, 콘텐츠 확장 방안 등 차별화된 관광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군은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듬어 영동관광산업의 체제 정립과 영동와인터널의 운영방안 구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와인터널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영동관광을 이끌며, 와인 명품화와 관광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참신한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인터널은 총 사업비 135억 원이 투입돼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입구 어귀에, 폭 4∼12m, 높이 4~8m, 길이 420m로 규모로 조성된다.

포도축제기간인 8월 말에 임시 개장하고, 10월에 열리는 대한민국와인축제기간에 맞춰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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