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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일 한범덕 청주시장 국비확보 발품

농산물시장 현대화 사업 등 내년도 현안 건의

  • 웹출고시간2018.07.10 18:07:38
  • 최종수정2018.07.10 18:07:40

한범덕 청주시장(오른쪽)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에게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한범덕 청주시장이 민선7기 취임과 동시에 국비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한 시장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SOC 감축과 신규사업 억제 방침 기조 등으로 국비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자 서둘러 마련됐다.

기재부의 신규사업 증액 심의가 이뤄지는 이 시기가 예산반영 당위성을 알리는 적기기 때문이다.

한 시장은 이날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1229억 원, 설계비 4억 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총사업비 970억 원이 소요되는 '청주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건설'을 비롯해 '청주시 가족센터 건립(총사업비 120억 원)' '충북권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총사업비 170억)' '정봉동·율량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246억 원)' 등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한 푼의 국비도 더 확보하기 위해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박재원기자 ppjjww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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