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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대 수시모집 늘었다

2019학년도 187명 모집
지난해보다 87명 증원
교원대, 80명 전년동일

  • 웹출고시간2018.07.10 21:05:34
  • 최종수정2018.07.10 21:05:37
[충북일보] '임용절벽'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교육대학 졸업생들의 교원임용시험 채용인원이 줄어들고 있으나 교육대학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올해 한국교원대의 초등교육과의 입시전형은 지난해와 비슷하나 청주교대의 경우 수시모집인원이 크게 늘어났다.

전국 10개 교대와 초등교육과가 개설된 이화여대, 제주대, 한국교원대는 2019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2천536명, 정시 모집에서 1천643명 등 모두 4천179명을 선발한다.

2018학년도에는 수시 모집 비율이 57%, 정시 모집 비율이 43%였으나 2019학년도에는 수시 모집 선발 인원이 150여 명 증가하며 수시 모집 비율이 61%, 정시 모집 비율이 39%로 수시 모집이 늘어났다.

올해 한국교원대가 정시모집을 '가'군에서 '나'군으로 선발 모집군을 변경함에 따라 전국의 10개 교대와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가 '나'군에서 선발한다.

청주교대의 경우 정시 모집에서 선발하던 정원외 전형을 수시 모집에서 선발해 수시모집이 늘어났다.

청주교대는 2018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에 100명을 선발했으나 2019학년도에는 187명으로 87명이 늘어났다. 정시모집은 212명에서 124명으로 크게 줄어들어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교원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시모집에서 80명, 정시모집에서 45명등 초등교육과는 모두 125명을 선발한다.

청주교대는 수시모집에서 '배움나눔인재' 전형에서 110명을 선발한다. 1단계는 100% 서류전형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면접 40%와 1단계 6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 다.

이외에도 △충북인재 40명 △국가보훈대상자 7명 △다문화가족자녀 5명 △농어촌학생 7명 △장애인학생 10명 △기회균형선발제 8명 등을 선발한다.

한국교원대는 학생부종합우수자 63명을 선발한다. 1단계는 서류전형으로 100%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면접 20%와 1단계 80%를 적용한다.

이외에도 △큰스승인재 2명 △국가보훈대상자 1명 △농어촌학생 9명 △기초및차상위계층 3명 △특수교육대상자 2명을 선발한다.

2019학년도 충북도교육청의 초등교사 선발인원은 150명으로 지난해 280명에서 130명이 감소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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