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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차 국가관광 전략회의에 참석.

△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0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19 국제우드볼대회 조직위원회 구성 회의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후 2시 안면도 리솜리조트에서 열리는 난계국악단원 워크숍 특강. 오후 5시 30분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시상식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후 3시 40분 생극면 순방. 오후 5시 맹동면 순방.

△이차영 괴산군수=오전 10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주재 시장·군수 영상회의 참석. 오후 2시30분 기획재정부 방문.

△김재종 옥천군수=오전 9시 관성회관에서 열리는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 보건교육 참석. 오전 10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차국가관광전략 영상회의 참석.

△이상천 제천시장=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 및 시민보고회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0시 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민선7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10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주재 국가 관광 전략 영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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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