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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고생한 직원이 승진한다"

직원정례조회서 인사 방향 언급

  • 웹출고시간2018.07.09 18:14:27
  • 최종수정2018.07.09 18:14:27
[충북일보] 조직개편을 앞둔 한범덕 청주시장이 향후 인사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한 시장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정례조회를 주재하며 "인사·예산·조직·감사의 지원파트 보다는 사업파트가 중요하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사업파트에서 고생한 직원에게 근평이 더 잘 나오고 승진하는 시스템으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청 직원의 가장 큰 직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이 제일"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철저하게 소통하는 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복도시는 문화와 복지, 미래도시는 21세기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도시기능을 가져야 하는데 이것을 혼자서는 하지 못한다"며 "형식적인 것에 치우치지 말고, 실질적인 것이 무엇인가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보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삶의 지혜는 듣는 데서 비롯되고, 삶의 후회는 말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글을 읽었다"며 "저도 말하고 후회하는 적이 있어 앞으로 이야기를 많이 듣고자 한다. 공직자 여러분도 시민에게 듣고, 동료에게 듣고, 상사에게 듣고, 서로 화합하며 일하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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