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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7.10 18:00:59
  • 최종수정2018.07.10 18:00:59

권현석

청주시 흥덕구 환경위생과 주무관

사업장 폐기물로 배출되는 양이 늘어나고 있다. 사업장 폐기물은 사업장에서 배출시설 운영상 발생되는 폐기물 외의 폐기물로서 기숙사, 사무실, 식당 등에서 발생되는 음식물 찌꺼기, 폐지류, 목재류 등 생활계 사업장 폐기물과 지정폐기물 외의 폐기물로서 사업장의 배출시설 등 운영상 발생되는 폐기물 모두를 말한다. 이 외에도 건설 폐기물, 지정 폐기물, 의료 폐기물 등이 있다.

건설 폐기물이란 대표적으로 폐콘크리트, 폐아스팔트 콘크리트, 혼합 건설 폐기물 등이 있다. 의료 폐기물은 격리 의료 폐기물, 위해 의료 폐기물, 일반 의료 폐기물이 있다. 의료 폐기물이 아닌 폐기물로서 의료 폐기물과 혼합되거나 접촉된 폐기물은 혼합되거나 접촉된 의료 폐기물과 같은 폐기물로 본다.

사업장 폐기물은 발생에서 수집·운반·보관·처리까지 폐기물 관리법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신고 대상 이상의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반드시 해당 관청에 신고를 득해야 한다.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자로서 폐기물을 1일 평균 100㎏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 폐수종말처리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공공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자로서 폐기물을 1일 평균 100㎏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 폐기물을 1일 평균 300㎏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의 경우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신고 대상이다. 건설공사 및 일련의 공사 또는 작업 등으로 인해 폐기물을 5t 이상 배출하는 자, 사업장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경우 운영 기구의 대표자도 신고 대상이다.

사업장 배출자 신고는 사업 개시일 또는 배출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폐기물 보관은 사업장 배출시설계 폐기물은 사업장 배출시설계 외 폐기물 및 사업장 생활계 폐기물과 구분해 혼합하지 않도록 돼 있다.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은 보관이 시작되는 날로부터 90일을 초과해 보관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

건물 등을 신축·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건설 폐기물의 경우 배출 현장에서 폐목재·폐합성수지 등의 가연성 폐기물과 폐금속류·폐콘크리트 등의 불연성 폐기물로 분리하되 재활용 및 소각 가능성 또는 매립 필요성 여부에 따라 종류별·처리 방법별로 배출해야 한다. 건설 폐기물도 사업장 폐기물과 마찬가지로 보관 개시일로부터 90일을 초과해 보관하지 못한다. 보관 중인 건설 폐기물은 덮개 등을 설치해야 하며, 가연성 건설 폐기물과 비가연성 건설 폐기물을 혼합하지 아니하도록 구획을 정해 보관해야 한다.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흥덕구청은 7월까지 폐기물 사업장 지도 점검한다. 흥덕구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신고 건수는 867건이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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