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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뇌전증 국회 간담회' 개최 '뇌전증 질환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과 과제'

국내 뇌전증 환자 35~50만명에 이르나
정부의 관심과 지원 없어
뇌전증지원센터 설립 필요

  • 웹출고시간2018.07.08 15:35:12
  • 최종수정2018.07.08 15:35:12
[충북일보=서울] 뇌전증 환자는 치매 뇌졸중과 함께 신경계 질환 중 사망원인이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도 정부의 관심은 지원은 전무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 의원은 6일 오전 같은 당 소속 이종걸·남인순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뇌전증 질환에 대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의 뇌전증 환자는 약 35만~50만 명으로 추정된다.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신경계 질환으로 유병율이 높은 심각한 질환으로 신경계 질환 중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뇌전증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거의 없는 실정으로 뇌전증 환자는 심각한 사회적 편견과 함께 의료적·복지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은 뇌전증 진단 및 치료에 중요한 뇌자도, 3차원뇌파수술 로봇, 내시경 레이저 수술 장비를 도입해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오 의원은 "뇌전증은 신경계 질환 중 심각한 질환이나 정부의 무관심속에 방치되고 있다"며 "뇌전증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최신 진단 및 치료장비 지원, 뇌전증 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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