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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복합치유센터 충북 유치 분위기 '후끈'

도의회 유치 건의문 채택
진천군·음성군 후보지 장점 어필

  • 웹출고시간2018.07.08 16:00:31
  • 최종수정2018.07.08 16:00:33

송기섭 군수가 소방청 실사단에게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소방복합치유센터 충북 유치를 위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6일 소방청 소방복합치유센터 후보지 현지실사단은 충북혁신도시 등 충북 후보지를 둘러봤다.

충북도의회는 이날 3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를 위한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수완 건설환경소방위원장은 건의문을 통해 "충북혁신도시는 지역 접근성 측면에서 국토 중심에 위치한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3개 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있다"며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도 균형발전 전략인 '혁신도시 시즌2' 완성을 위해 반드시 소방전문 종합병원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은 통합 청주시 관문인 청주 나들목(IC) 인근에 위치에 있다"며 "경부고속도로 KTX 오송역과 청주공항 등 교통 접근성이 월등해 소방복합치유센터가 유치되면 비수도권 부상자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역설했다.

채택된 건의문은 청와대와 국회의장,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소방청,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천군과 음성군은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6일 현지실사에 참석해 "충북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에 센터를 건설하게 되면 별도의 개발절차가 필요 없고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기반시설도 완비돼 있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경제적이다"며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는 점을 적극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도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정책기조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북혁신도시에 입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며 기획재정부 토지(2만7천563㎡), LH소유 토지(1만1천780㎡) 등 부지매입 예산 절감 등을 어필했다.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육체적·정신적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종합병원이다.

소방청은 오는 2022년까지 1천2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 300병상 규모의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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