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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제7대 박준훈 총장 취임

"최고의 대학 만들겠다"

  • 웹출고시간2018.07.05 17:38:34
  • 최종수정2018.07.05 17:38:34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제7대 박준훈(61)총장 취임식이 5일오후2시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 김주철기자
[충북일보=충주]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제7대 박준훈(61)총장 취임식이 5일오후2시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국회 정우택·이종배 의원, 권태환 지역중심대학 총장협의회 회장 등 각계각층 주요인사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 총장은 지난 1월 25일 직선제 선거를 통해 열린 총장임용 후보자 선정에서 1순위로 선정돼 지난달 15일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받았다.

박총장은 성균관대와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 교통대 교수로 부임, 첨단과학기술대학 학장 및 LINC사업단 단장을 역임했다.

박준훈 총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10여 년을 이어온 우리대학의 역사가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각오"라며"총장 임기 4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과 자세로 한국교통대학교의 대표교수·대표직원·대표학생·대표동문이 되어 최고의 한국교통대학교,'BEST KNUT'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총장은 중점 추진사항으로 △지역중심 국립대학으로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상생하는 대학, △학생, 교직원, 교수가 협력과 조화로 행복한 대학,△조화와 균형을 갖춘 학사조직 시스템 하에서 다양한 학문 분야별로 전문화·융합화를 추구하는 대학,△미래 비전이 있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남북화해시대에 남과 북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몽골을 포함한 유라시아대륙 국가 간 철도를 연결해 경제, 교육, 문화 등 전 영역에서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유라시아 교통 전문연구소'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까운 시기에 북한의 평양철도종합대학과 MOU를 체결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 대학의 브랜드가치와 역할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박 총장의 임기는 2018년 6월 15일부터 2022년 6월 14일까지 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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