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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마을복지금 만든다"

충북모금회-산남동 지역사회보장協
올해 주민 500명 참여 목표…저소득·위기가구 지원

  • 웹출고시간2018.07.04 16:27:06
  • 최종수정2018.07.04 16:27:06
[충북일보=충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에 아주 특별한 저금통이 생겼다.

산남동 상징인 두꺼비 방죽과 두꺼비를 모태로 '두꺼비장독저금통'이라 불리는 저금통 용도는 마을복지기금 마련이다.

산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산남동주민센터 직원들은 저소득가구와 위기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같은 아이디어를 냈다.

주민들이 채운 저금통이 무거워질수록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기금은 늘어난다.

저금통은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올해 목표 인원은 500명이다.

산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산남동 주민센터는 저금통 배부에 앞서 충북사회복지모금회와 연합모금 협약식을 했다.

매년 12월 수거한 저금통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자 소득공제 처리되며, 산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금으로 배분되는 방식이다.

저금통은 협의체 위원 특별회비와 후원자 기금 200만 원으로 제작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진회 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다"며 "올해 500여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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