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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7.04 17:44:18
  • 최종수정2018.07.04 17:44:18
[충북일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오는 6일 법외노조 통보 직권취소를 요구하는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면서 연가투쟁을 벌이기로 하나 충북도교육청이 긴장모드에 들어갔다.

오는 6일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리는 결의대회에는 전국 지부 소속 교사 2천명 이상이 연가나 조퇴를 내고 참여할 예정이다.

4일 전교조 충북지부에 따르면 충북에서는 1천600여 명의 조합원 중 100여 명 정도가 결의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가 투쟁은 현행법상 단체행동권이 허용되지 않는 교원노조에서는 일종의 파업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교육부도 이날 충북교육청을 포함한 각 시·도교육청에 전국교사결의대회와 관련해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으나 집회에 참여하는 교원들에 대한 징계 여부는 공문에 명시하지 않았다.

공문은 받은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업권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수업 조정이나 대체인력 확보 등의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연가사용은 정당한 권리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권 차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각 학교에도 이 같은 부분을 전파해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점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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