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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7.04 12:37:21
  • 최종수정2018.07.04 12:37:21
[충북일보=옥천] 옥천군보건소가 결핵 예방을 위해 주민 건강교육과 마을별 이동 검진에 나서는 등 결핵 조기 발견과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인다.

군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6월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경로당 등을 돌며 총 2천11명의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결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이번 순회 교육에서는 결핵예방수칙, 결핵 증상, 치료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예방활동에 집중했다.

결핵의 일반적 예방 방법은 평소 심한 피로와 스트레스, 체중 감량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영양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하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손이 아닌 손수건 또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예절을 지켜야 한다.

군 군보건소는 오는 7월부터는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및 조기 검진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의료기관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흉부 X-ray 촬영 등의 이동 검진을 실시하며 결핵 전파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가족과 이웃에게 전염되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만큼, 조기발견에 따른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수"라며 "2주 이상 기침, 가래,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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