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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흡연 청소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교실' 호응

  • 웹출고시간2018.07.03 10:26:07
  • 최종수정2018.07.03 10:26:07

영동 관내 중·고교생들이 군 보건소의 금연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영동군 보건소가 청소년 조기흡연의 폐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고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2개 중·고교 흡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흡연에 대한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스스로 금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전문 금연교육프로그램이다.

금연교육 전문강사와 연계해 이달 중순까지 학교별 12명 내외로 진행된다.

5단계로 구성돼 흡연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흡연에 대한 문제점을 스스로 인지하고 금연에 대한 스트레스 대처방법과 또래의 금연사례에 대해 의견을 공유한다.

이로써 흡연에 대한 태도를 수정하고 금연동기를 강화해 흡연학생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학교와 보건소의 적극적인 추진과 협력으로 실시되는 만큼 학생들의 금연 필요성 인식과 금연의지가 강해 사업의 효과가 좋은 편이다.

또한, 학생과 교사까지 금연 마인드 확산으로 건강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촉진제가 되고 있다.

군 보건소 담당자는 "재흡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단현상 극복방법에 대한 교육을 할 것이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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