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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7.03 10:28:45
  • 최종수정2018.07.03 10:28:45
[충북일보] 청주 흥덕고가 '학생 자살예방 교육자료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생부 UCC부문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 자살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과 대국민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은 학생자살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UCC, 웹툰, 인포그래픽, 자살고민 극복 수기, 자살예방 우수사례 등을 지난 5월부터 공모해 6월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대회에 참여한 임예영(1년)·강민주·이한비 등은 팀을 이뤄 UCC 제작을 위해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수집하고 쉬는 시간이나 야간 자기 주도적 학습 시간, 휴일 등을 활용해 토의했다.

또 주제에 맞는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주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촬영과 영상 편집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보였다.

모두 180여건의 접수작품 중 대상을 수상한 흥덕고 '되돌아 갈 수만 있다면' UCC는 자살을 극복하게 한 따스한 말 한마디의 힘을 내용에 담았다.

흥덕고 학생들이 제출한 UCC는 생명존중과 학생자살예방에 대한 내용을 영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임예영 양은 "UCC를 통해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모두가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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