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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3년 만에 경영실적 평가 하위권 탈출

교육부 평가서 B등급 획득

  • 웹출고시간2018.07.02 17:45:56
  • 최종수정2018.07.02 17:45:56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이 3년 만에 교육부의 경영실적 평가 하위 등급에서 벗어났다.

2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7년 교육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은 전국 14개 국립대병원 중 B등급(양호)을 받았다.

충북대병원은 2015년과 2016년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가장 낮은 등급에 해당하는 C등급(보통)을 받았었다.

당시 평가에서 국립대병원 중 D·E등급을 받은 곳이 한 곳도 없어 사실상 C등급이 최하위 등급이었다.

올해 교육부는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을 진행했다.

주요 평가 내용은 기타공공기관의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 국정과제 실현 여부 등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책임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충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은 올해 평가에서 A등급을, 경북대병원은 C등급을 받았다.

이외 충북대병원을 포함한 나머지 국립대병원은 모두 B등급을 획득했다.

교육부는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상황을 내년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2015년 처음 도입된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제도는 기타공공기관의 경영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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