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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7.02 17:51:06
  • 최종수정2018.07.02 17:51:08

하재성, 김현기

[충북일보] 2대 통합 청주시의회 전반기 원(院)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시의회는 2일 시의원 3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35회 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하재성 의원(4선)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장·부의장 선출은 '회의 규칙'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고 하 의원은 37표를 얻었다.

나머지 2표는 민주당 한병수 의원과 신언식 의원이 나눠 가졌다.

전반기 부의장은 자유한국당 김현기(3선)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투표에서 39표를 받았다.

민주당과 한국당이 4대 2로 배분하기로 합의한 상임위원장 후보도 확정됐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가 끝난 뒤 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후보 4명을 선출했다.

의회운영위원장 후보에는 이재길 의원, 행정문화위원장 후보는 남일현 의원, 복지교육위원장 후보는 김은숙 의원, 도시건설위원장 후보는 김용규 의원이 각각 뽑혔다.

한국당이 맡기로 한 재정경제위원장과 농업정책위원장은 각각 김태수 의원과 이우균 의원이 후보다.

비상설 기구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당 소속 의원이 3년, 한국당 의원이 1년을 맡기로 하기로 했다. 윤리특별위원장은 전반기는 민주당, 후반기는 한국당이 맡는다.

시의회는 3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 선임을 마친 뒤 개원식을 열 예정이다.

하재성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청주시는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산적해 있는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며 "2대 시의회를 시작하는 이 자리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단단한 초석으로 놓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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