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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윤석진 의원 선출

한국당 "민주당 독식" 항의 불참…시작부터 '파열음'

  • 웹출고시간2018.07.02 13:25:24
  • 최종수정2018.07.02 13:25:32

윤석진, 이대호

[충북일보=영동] 2일 출범한 8대 영동군의회가 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시작부터 파열음을 내고 있다.

이 의회는 이날 오전 8시 260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3선'의 더불어민주당 윤석진(50·사진) 의원, 부의장에 같은 당 초선의 이대호(54·사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다수당(8석 중 5석)인 민주당 의원만 참석했다.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의 의장단 독식에 반발해 의장단 선출을 보이콧했다.

한국당 한 A 의원은 "민주당이 의장단 선출과 관련, 사전 협의를 거부했고 다수 의석을 앞세워 의장단을 독식했다"고 비난했다.

영동군의회 재선 이상 3명의 의원 중 2명은 한국당 소속이다.

영동군의회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내달 5일 간담회를 열어 운영위원장·간사·조례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의장단 선출과 관련된 갈등이 표면화돼 당분간 당대 당 대결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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