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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상태 보인 장마전선… 주말 다시 영향

주말 이틀간 최대 100㎜ 비 예보
강풍 동반한 시간당 30㎜ 강한 비

  • 웹출고시간2018.06.28 17:45:11
  • 최종수정2018.06.28 17:45:11
[충북일보] 장맛비가 그칠 줄 모른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장마전선은 주말부터 다시 도내 전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9일 충북지역은 구름이 맞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21도·청주 22도 등 20~22도, 낮 최고기온은 충주·청주 30도 등 28~31도다.

주말인 30일은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으로 북상하면서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

7월의 첫날인 1일도 비가 이어지겠다. 이날 장마전선은 우리나라 중북부지방으로 북상, 30일 밤부터 1일 오전 사이 도내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강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충북북서지역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많겠다. 지역별 강수량 차이도 크겠다.

주말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40~100㎜로,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오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번 장맛비는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집중되는 특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도내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또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니 산사태·축대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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