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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20 11:43:18
  • 최종수정2018.06.20 11:43:18
[충북일보=진천] 진천군보건소(소장 유경자)가 모기 발생 취약지를 중심으로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일 일제 방역소독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일제 방역은 모기 및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 방제를 위한 것으로 보건소 방역기동반, 각 마을 이장, 민간위탁 대행 업소 등 308명이 참여했다.

방역은 정화조, 웅덩이 및 인근 하천 주변 풀숲 등 방역 취약지 중심으로 선진화된 친환경 분무소독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는 또 오는 27일과 7월 4일, 11일 추가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분무소독은 해충서식지나 출현장소에 직접 소독액 살포방법으로 살충효과가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축사·집단 발생장소 인근에서도 연막보다 효과가 높으며, 약효가 길어서 장시간 방제효과가 나타난다.

진천군보건소는 앞서 지난 3월부터 관내 10톤 이상 정화조가 설치된 대형건물과 공동주택, 복합건축물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정화조에 친환경약품을 직접 투입하는 방식의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하고 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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