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06.14 17:40:30
  • 최종수정2018.06.14 17:40:30

사물놀이 몰개가 연주 장면.

ⓒ 사물놀이 몰개
[충북일보] 충청북도 지정 전문 예술 법인 사물놀이 '몰개'가 24회 단오맞이 행사를 18일 충주세계무술공원 메인 무대에서 개최한다.

사물놀이 몰개는 1992년부터 매년 단오맞이 행사를 개최 해오고 있다. 몰개는 전통 사물놀이 공연 및 창작 공연을 국내 1천550여회 및 국외 200여회 연주 활동을 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물놀이 연주 단체다.

이번 행사는 전통 절기인 단오를 맞아 충주 시민들의 복을 비는 문굿과 비나리, 삼도설 장구, 포크 가수 조대현의 노래, 서명희 명창의 흥보가, 백송이 대표의 룩스벨리컴퍼니의 벨리댄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호랑이 탈춤과 사물판굿, 어울림 마당의 프로그램으로 충주 시민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