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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청주시, 두차례 걸쳐 300억 원 융자
업체당 최고 5억원 …오는 25~29일 접수

  • 웹출고시간2018.06.14 17:12:02
  • 최종수정2018.06.14 17:12:02
[충북일보] 청주시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융자한다.

시는 먼저 25~29일 150억 원 규모 융자 추천 신청서를 접수한다.

융자 추천액은 업체당 최고 5억 원이며 지원 업체로 선정되면 시가 은행 실대출금의 3% 이자를 3년 동안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주된 사업장이 청주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이 해당된다.

단 업종별 전업률이 30% 이상이어야 하며, 제조업체는 공장등록을 마친 경우만 적용된다.

신청일 현재 시청에서 이미 융자추천을 받은 대출금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고 있는 곳과 휴·폐업 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업체, 상시근로자가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 지원업체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는 융자추천에 필요한 일체의 서류를 구비해 청주시청 제2청사 기업지원과(☏043-201-1422)로 직접 방문 혹은 우편접수 하면 된다.

신청서는 청주시청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 '시정소식-고시공고' 창에서 내려받거나 시청 기업지원과에 비치하고 있는 서식을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4차 접수는 9월 3~7일 예정돼 있다며 "많은 기업이 신청해 청주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청주의 경제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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