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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4 17:49:16
  • 최종수정2018.06.14 17:49:16
[충북일보] 청주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도시개발사업 사업인정고시와 환경·교통영향평가, 실시계획 인가 등을 절차를 거쳐 이번 조성공사 시공사를 선정, 14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청주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의 총 사업비는 2천566억 원이다.

전체면적 58만6천㎡이 공익시설(56%, 32만6천㎡)과 수익시설(44%, 26만㎡)로 나눠 조성된다.

공익시설에는 가족공원, 실내빙상장, 해양과학관, 다목적스포츠센터, 학생교육문화원 등이 들어선다.

수익시설은 뷰티·메디컬특화센터, 교육체험시설, 상업시설, 관광숙박시설, 복합엔터테인먼트 등이다.

현재 전체 가처분면적 중 64%(21만3천343㎡)가 유치확정 및 업체관심 중에 있다.

학생교육문화원, 실내빙상장, 다목적스포츠센터 등 3곳은 유치확정됐다.

미래해양과학관 및 도 소방본부 등은 유치 추진 중이다.

잔여면적은 36%(12만2천449㎡)다.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이 100만 청주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활력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도민의 문화·휴식·교육기능이 어우러진 가족공원 및 청주공항과 연계한 관광인프라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6월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2019년 하반기에는 가족공원 일부개장,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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