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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대한민국연극제' 15일 대전에서 개막

이순재,박해미,박정자,손숙,최정원 등 출연

  • 웹출고시간2018.06.14 13:37:14
  • 최종수정2018.06.14 13:37:14
ⓒ 대전시
[충북일보]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인 '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6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대전에서 열린다.

첫 날 오후 8시 대전립미술관 분수광장에서 시작되는 개막공연에는 국민배우 이순재와 대전 출신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출연한다.

17일부터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 대표로 참가한 극단들이 대통령상을 놓고 매일 2회씩 공연,실력을 겨룬다.

부대 행사로는 해외 초청작 '앨리스와 보이지 않는 도시들(스페인)'이 16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또 국내 초청작 '뮤지컬 삼총사'는 21~2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대전시립미술관 야외특설무대에서는 평일 저녁 7시, 주말은 오후 3시부터 100여개 팀이 참가하는 연극, 퍼포먼스, 춤,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매일 밤 9시 30분부터 열리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순재, 성지루, 박정자, 손숙, 최종원 등 유명 연극인 17명이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입장료(일반 개인 기준)는 2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연극제 홈페이지(ktf365.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042-257-7701

대전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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