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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관내 7개 사업장 적발 행정처분 완료

  • 웹출고시간2018.06.14 11:49:29
  • 최종수정2018.06.14 11:49:29
[충북일보=단양] 단양군이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해 7개의 사업장을 적발했다.

군은 설 연휴(8개소), 봄철비산먼지 발생사업장(8개소), 상반기미세먼지다량배출사업장(35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5월 말 기준 7개소의 위반사업장을 적발했다.

이 7개의 위반사업장은 개선명령 2건, 조치이행명령 2건, 경고 1건, 사용중지 1건, 기타 1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특히 올해는 환경오염배출시설 법적 관리기준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지를 중점으로 단속하고 관리상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경영악화 및 영세사업장 4개소에 대한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병행해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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