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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4 11:35:43
  • 최종수정2018.06.14 11:35:43
[충북일보=옥천] 옥천소방서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정책 효율성을 제고하고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확산의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 4명을 공개 모집한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2019년 12월까지 전국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55만 개동에 대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전문가 합동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범정부적인 통합관리체계 및 위험저감 대책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옥천소방서는 관내 300여개소에 대해 조사 할 예정이다.

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 대상 건축물의 특성에 따라 어린이·여성·고령자·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참여해 건축물의 화재위험 요인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조사하고 화재안전에 관한 제반사항이나 특별조사 운영에 관한 개선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기 시민조사참여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활동하게 되는데, 소방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시 별도의 수당이 지급된다.

시민조사참여단은 7월초 시·도별 위촉식과 사전교육을 받은 후 월평균 2회 정도 화재안전특별조사단에 합류하여 특별조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단원은 조사활동을 관찰, 분석해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민·관 소통의 창구 역할과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조사참여단 참가 접수기간은 6월 20일 까지며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주요 활동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 소방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희 소방서장은 "국가안전 백년대계 수립을 위해 추진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동참하실 시민조사참여단 모집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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