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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기분 자동차세 9억6천800만 원 부과

30일까지 납부

  • 웹출고시간2018.06.14 11:26:18
  • 최종수정2018.06.14 11:26:18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9억6천8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도 10억100만 원보다 3천300만 원 감소한 수치로, 지난 1월에 실시한 자동차세 연납이 지난해 대비 7.7%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대상은 과세 기준일(매년6월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자동차세가 모두 부과되고 연납한 차량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또는 ATM기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지로사이트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연납한 차량이나 과세기간 중 폐차되거나 소유권이 이전됐을 경우 군 재무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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