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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4 11:32:15
  • 최종수정2018.06.14 11:32:15
[충북일보=진천] 진천군보건소(소장 유경자)가 군민들의 비만 개선 및 대사증후군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힐링바디 프로그램이 개선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힐링바디는 BMI지수 25이상 또는 체지방률 28% 이상자를 대상으로 4월~6월 3개월간 주3회씩 총36회를 통해 에어로빅 운동, 스트레칭, 식생활 개선 등 통합건강관리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중 24명은 사전, 사후 검사를 해 비만관련 항목 개선자 비율이 BMI 20.8%, 체지방률 8.3%, 총콜레스테롤 16.6%, 중성지방 16.6%, LDL-콜레스테롤 25%가 개선된 것으로 조사 됐다.

힐링바디는 3월부터 11월까지 5기 150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 현재 혁신도시보건지소에서 2기 30명에 대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하반기 3기 90명이 계획돼 있다.

진천군의 비만율은 2017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결과 31.3%로 전국 28.6%보다 2.7%p높고, 연도별로 보면 2009년 이후 증감을 반복했지만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2009년 24.8%, 2011년 24.5%, 2013년 28.8%, 2015년 29.1%, 2016년 31.8%)

진천군보건소 박지혜 주무관은 "비만은 각종 질환 발생의 매우 중요한 원인으로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신체활동 습관형성을 위한 재미있는 프로그램 제공 및 비만예방 인식제고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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