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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4 11:37:46
  • 최종수정2018.06.14 11:37:46
[충북일보=영동] 고령화 돼가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H회원을 연중 모집한다.

영동군 4-H연합회는 현재 과수, 축산, 특작 등 다양한 영농분야에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지연찬, 해외연수, 과제활동, 경진대회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4-H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지, 덕, 노, 체 이념 실천을 기반으로 21세기를 이끌어 갈 후계농업 인재들이다.

회원간 농번기 품앗이 등으로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개인과 농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되고 있다.

이에 영동군은 4-H회원을 늘려 젊고 생기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현수막 게첨, 농업단체 방문, 소식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모집 홍보를 하고 있다.

회원자격은 만 19~35세의 영농활동이 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군은 기존에 젊은 농업경영인과 신규회원 간에 멘토링 학습을 통해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제시하고, 젊은 농업인들이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H연합회는 젊은 농업인들이 4-H를 계기로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고 농촌을 살리는 단체"라며 "영동군의 미래농업·농촌을 이끌어갈 4-H회원 모집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H회원 가입신청 및 문의는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인력개발팀(043-740-5523)으로 하면 된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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