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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3 15:25:14
  • 최종수정2018.06.13 15:25:14
[충북일보] 청주문화원(원장 박상일)은 17일 중앙동 소나무길에서 단오맞이 전통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단오맞이 전통 문화 행사는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의 전통과 그 의미를 되살리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주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단오 부채 쓰기와 소원을 비는 단오 부적 찍기, 수리취떡 맛보기, 앵두 화채 만들기 등이 열린다. 체험 운영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다.

청주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전통 문화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 의미를 되새기기를 바란다"며 "모든 시민들이 참여 넉넉하게 함께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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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