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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가 강윤정, 충주 조정철 묘에서 '청백리' 제주도백 당선 기원무 올려

제주목사 지낸 조정철 묘에서 '청백리' 제주 도지사 당선 기원 '홍랑의 기원무'춰

  • 웹출고시간2018.06.13 14:19:22
  • 최종수정2018.06.13 14:19:22

한국무용가 강윤정씨가 지난12일 충주시 수안보면 안보리 박석고개에 있는 조선시대 제주목사를 지낸 조정철(1751~1831)의 묘에서 '청백리' 제주 도지사 당선을 기원하는 '홍랑의 기원무'를 올렸다.

ⓒ 춤다솜무용단
[충북일보=충주] 한국무용가 강윤정씨가 지난 12일 충주시 수안보면 안보리 박석고개에 있는 조선시대 제주목사를 지낸 조정철(1751~1831)의 묘에서 '청백리' 제주 도지사 당선을 기원하는 '홍랑의 기원무'를 올렸다.

강씨는 "6·13지방선거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청렴하고 능력'있는 목민관이 배출돼야 한다"며 "홍랑의 애절한 사랑으로도 유명한 제주목사를 지낸 조정철의 묘소에서 유능하고 공정한 제주도백의 당선을 기리는 홍랑의 기원무를 올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 씨는 제주출신으로 세종대 대학원에서 무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춤다솜무용단 이사, 한순옥류 검무 보존회 부회장,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자로 호라동하고있으며, 개인발표회 전통춤 '마실', 창작춤 '무녀굴', '장화홍련, 잔혹한 기다림' 등의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춤꾼이다.

또 제8회 전국 선사무용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제15회 경기국악제 일반부 금상, 제1회 한영숙무용제 전국전통춤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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