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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기업 홍보 직접 나섰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연계, 관내 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
1차 7개 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유튜브 등에 소개예정

  • 웹출고시간2018.06.13 13:51:26
  • 최종수정2018.06.13 13:51:26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충주지역내 기업체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 기업의 홍보영상을 제작,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충주지역내 기업의 홍보를 도와 기업의 육성과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홍보영상은 기업 소개부터 생산, 포장, 품질검사 등 생산공정과 제품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1차로 축산물 및 식품제조 가공업체 ㈜다담에프에스, 산업용 브러쉬 제조업체 대진산업(주), 비철금속 및 케이블 제조업체 ㈜3A, 난방용 PVC파이프 제조업체 ㈜정산애강, 축산물 가공업체 ㈜선앤두, 플라스틱박스 제조업체 ㈜투에이치, 필터프레스·여과판·기계설비 제조 및 판매업체인 한국필터(주) 등 7개 업체의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시는 홍보영상이 완성되면 이를 각 업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는 물론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에도 소개할 방침이다.

홍보영상물을 지원받는 기업체 관계자는 "기업 사정과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홍보영상 제작은 생각도 못했다"면서 "홍보영상이 기업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홍보영상 제작은 기업 지원은 물론 구직자들에게 지역 내 작지만 우수한 기업들을 널리 알려 취업을 준비하는데 도움도 주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차 홍보영상 제작을 위해 오는 7월까지 희망기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043-848-919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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