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군,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 접수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증진 위해 도입 시행

  • 웹출고시간2018.06.13 11:23:10
  • 최종수정2018.06.13 11:23:15
[충북일보=단양] 단양군이 아동수당 사전 신청 접수를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

아동수당은 정부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제도로 올해 9월 첫 시행을 앞두고 있다

소득수준 하위 90%(2인 이상 전체 가구 기준)의 만 5세(71개월)이하 아동이 신청 대상이며 10만원씩 매월 25일에 지급한다.

신청은 대상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관내 지급대상 어린이는 총 750여 명이고 오는 9월 21일 첫 지급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