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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필수 영동군수 권한대행 체제 마무리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으로 민선 7기 준비

  • 웹출고시간2018.06.13 11:31:23
  • 최종수정2018.06.13 11:31:23

한필수 영동부군수가 12일 군수 권한대행을 마무리하면서 실과장 등과 함께 주요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영동군 한필수 부군수가 흔들림 없는 군정을 펼치며 한달간의 군수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 했다.

한필수 부군수는 박세복 영동군수가 지난달 14일부터 6·13지방선거 군수 예비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영동군정을 이끌어 왔다.

지방자치법 제111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시점부터 선거일 밤 12시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부군수는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 조성 등 군 역점사업을 비롯해 맞춤형 평생복지 구현, 정부예산 확보 등 군정 전반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기며 군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왔다.

각 부서장 책임하에 단위업무별 로드맵에 따라 민선 7기가 안정적 출발의 디딤돌을 놓는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특히,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비롯해 투표소 설치, 투개표 사무원 지원 등 차질없는 선거사무를 강조해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11일 열린 업무추진협의회의와 12일 간부회의에서는 "어수선했던 분위기와 선거로 인해 빚어진 주민간 갈등과 반목 등의 일소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6.12 북미회담, 6.13 지방선거의 결과에 흔들리지 말고 군정에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14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을 갖고 새로운 민선7기를 준비한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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