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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및 간담회

1천80여 명에게 기본소양 교육과 치매예방교육 병행

  • 웹출고시간2018.06.13 11:04:57
  • 최종수정2018.06.13 11:04:57
[충북일보=보은] 보은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와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일자리사업 참여자 1천80여 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먼저.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는 14∼15일까지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사업참여자 750여 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구체적인 교육일정을 보면 14일에는 9988행복지키미 사업참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교육과 치매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둘째 날인 15일에는 경로당도우미 사업참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은 오는 15일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 220명 △공공시설봉사(무료 급식소 등) 80명 △문화재시설봉사 10명 △스마일교통봉사대 20명 등 공익활동 참여자 33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은읍 이평리 그랜드컨벤션 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노년기 건강관리'란 주제로 소양교육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참여자 안전교육과 활동교육, 참여자의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이응수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장은 "소양교육이 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직무교육과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두가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와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공익활동 6개 분야, 시장형과 인력파견형 각 1개 분야에서 모두 1천2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보은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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