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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2 14:12:02
  • 최종수정2018.06.12 14:12:02

공주 금강신관공원에 설치된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

ⓒ 공주시
[충북일보] 공주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나 모기를 매개로 하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시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7곳에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태양광으로 작동되는 분사기로 한 번 약제를 뿌리면 4~6시간 동안 해충 접근이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5월말까지 경북(4명) 등 전국 9개 도에서 SFTS 환자 18명이 발생, 이 가운데 7명은 사망했다.

충청권의 경우 충남에서 1명이 발생했다. ☏041-840-8763

공주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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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